닫기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것이 정부 첫번째 사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10010006714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6. 10. 17: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아프리카 가봉 해상에서 해적 세력에 납치됐던 우리 국민 1명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어려운 처지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극복해 낸 노고를 위로하며 무사 귀환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봉 인근 해상에서 해적 세력에 납치된 50대 한국인 남성은 피랍 37일만에 나이지리아 남부지역에서 풀려났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피랍 즉시 24시간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조기 귀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귀환 협상에 혹시 모를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비공개 속에 오직 무사 귀환에만 초점을 맞춰 왔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첫 번째 사명”이라며 “외교부 해외안전지킴센터와 현지 주재 대사관 직원들의 수고가 컸다”고 치하했다.

또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귀환에 도움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가봉과 나이지리아, 프랑스 정부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