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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협치 정책·의제 공모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40건 중 1차 의제로 선정된 8건은 △학물질 감시학교 운영 및 시민감시단 양성 △청소년 문화공간 설치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 △마을관리기업 등이다.
또 △어린이놀이터 시민참여 설계·운영 △주민의 집 설치·운영 △경전철 기둥 벽화 그리기 △문화행사·동네 축제를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등도 선정됐다.
용인시는 지난 3월 말까지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 40건 가운데 중요성, 시급성, 협치 가능성, 시민 공감 여부 등을 고려해 담당 부서의 검토와 용인시 민관협치위원회 시민공론화분과 심의를 거처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8건의 의제는 8월 시민, 전문가, 행정부서가 함께 공론장을 열어 숙의 과정을 거친 뒤 내년 용인시 협치 사업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