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윌스기념병원 전 직원, 모바일시스템 활용해 코로나19 증상 관리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11010007190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6. 11. 12: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0611 모바일 감염관리
수원윌스기념병원은 코로나19로부터 직원들의 안전을 관리하기 위한 모바일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제공=윌스기념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모바일시스템을 활용한 병원 임직원 코로나19 증상 관리에 들어갔다.

11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코로나 증상관리 모바일시스템은 임직원들이 장소에 상관없이 자신의 증상을 입력하고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가 직원 입력 현황 리스트를 통해 유증상자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윌스기념병원 감염관리팀이 병원전용 플랫폼업체 이유엔-메디통 조수민 대표에게 모바일로 쉽고 편하게 병원 임직원들의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에 이유엔-메디통은 병원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온과 증상, 접촉력 등을 입력할 수 있는 모바일용 ‘코로나 증상기록’ 메뉴를 만들었다.

송민재 감염관리과장은 “출퇴근시간이나 휴무일의 변동이 많은 병원의 특성상, 직원들의 건강상태를 모두 체크하고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병원 모든 직원이 사용하고 있는 그룹웨어를 이용하면 시간이나 장소에 상관이 없어 부담이 적을 거라 생각해, 업체에 개발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박춘근 병원장은 “병원 직원들부터 감염관리에 철저해야 한다”며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윌스기념병원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가운데 척추·관절 질환으로 찾아온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감염관리와 선제적 예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