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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예·적금상품 금리 인하…0.15~0.4%p 수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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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6. 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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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인하 여파
5월 기준금리 연 0.5%까지
농협은행이 오늘(12일)부터 수신금리를 전반적으로 인하한다. 은행 수신금리 인하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행보다.

12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부터 예·적금상품 연이자율이 0.15%포인트에서 최대 0.40%포인트까지 떨어진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50%로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은행 수신금리도 0%대로 떨어지고 있다.

일반 거치식 예금은 1달 이상 거치 상품이 기존 금리 연 0.40%에서 연 0.25%로 0.15%포인트 떨어졌고, 3년 거치 상품 금리가 기존 0.80%에서 0.25%포인트 떨어진 0.55%의 금리가 적용된다.

주택청약예금도 1년 금리는 연 1.25%에서 1.05%로, 주택청약부금 3년금리는 연 1.20%에서 연 1.00%로 각각 0.20%포인트씩 인하됐다.

적금 금리도 최소 0.15%포인트에서 0.40%포인트까지 떨어졌다. 7년 만기에 연 2.60이율을 적용하던 고정금리형 행복재형저축도 2.20%로 금리가 인하됐다.

입출식 예금 금리는 개인의 경우 잔액에 따라 0.1~0.4%의 이율이 적용됐지만 0.1~0.3%로 인하됐다. 법인 입출식예금도 최소 0.05%포인트에서 0.10%까지 금리가 낮아졌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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