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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우수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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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6. 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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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성결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우수등급에 선정됐다. /제공=성결대
성결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 자율협약형)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우수등급에 선정돼 37여억 원을 지원받았다.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는 2019년도 자율협약형으로 선정된 수도권 53개 대학(전국 143개교)이 참여했다.

성결대는 1차년도 사업비로 31여억 원을 지원받아 4차 산업시대 등 미래 변화에 대응 가능한 대학 교육과 운영 시스템을 체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혁신사업 목표 달성에 필요한 혁신 전략 및 11개 프로그램과 26개 세부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추진해왔다.

그 결과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혁신 전략과의 연계성, 적절한 재정투자계획 및 집행, 다양한 구성원 의견수렴 방안 마련, 차세대 미디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존 사업비에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 받는 성과를 거뒀다.

윤기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기독교적 인성역량,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현장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사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단장은 “1차년도 사업 연차평가 결과의 보완사항을 2차년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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