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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삼막마을 맛거리촌 일대 도로 새롭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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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6. 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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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농원 주변 도로개설
안양시는 석수1동 석수로39번길 일원 도로개설 공사를 완료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을 대표하는 맛거리촌인 삼막마을 식당가 일대 도로가 새롭게 단장했다.

안양시는 사업비 2억9000만원을 들여 석수1동 석수로39번길 일원 도로개설 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은데다 사유지 담장 등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으면서 민원이 자주 제기됐던 곳이다.

이에 시는 총 연장 107m로 폭은 4m~8m 규모로 도로 개설을 완료했다.

최대호 시장은 “주민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 지역에 불편을 끼치거나 불합리한 도로여건 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안양3동 양지1공원 주변도로를 개설한데 이어 4월에는 안양2동 청원지하차도 입구 도로를 확장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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