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L은 코로나19로 항공여객 수요가 크게 줄어 지난 4월부터 하네다 공항 국내선 제1터미널을 부분적으로 운영해왔다. 제1터미널의 북쪽 출발 로비를 폐쇄하고 남쪽에서만 체크인과 보안검색 등 수속을 진행했다.
JAL은 지난달 25일 일본 전역에 긴급사태가 해제된 이후 여객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오는 1일부터 제1터미널의 영업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폐쇄했던 북쪽 출발 로비가 다시 문을 열고 6곳의 보안 검색대가 모두 정상 가동하게 된다.
JAL은 현재 북쪽 출발 로비의 보안 검색대 2곳에 체온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서모그래피를 설치하는 등 운영 재개를 위한 준비하고 있다.
또 JAL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승객들이 서로 떨어져서 앉도록 표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일본공수(ANA)와 솔라시드 항공 등이 사용하는 하네다 공항 국내선 제2터미널의 전면 운영재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NHK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