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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호반 회장 “코로나19 장기화…극복의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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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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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모두 한마음 한뜻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을 것"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 스테이 스트롱 참여 사진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코로나19 극복·조기종식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상열 회장은 1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있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19의 극복 의지와 긍정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캠페인은 외교부가 지난 3월 시작한 것으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응원 문구를 담은 로고를 만들어 SNS에 올린 뒤 캠페인을 이어갈 세 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회장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캠페인 다음 주자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 수석부회장,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을 추천했다.

앞서 호반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협력사 긴급 경영안정 지원금 20억원 지원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원 기탁 △착한 마스크 캠페인 전개 △화훼농가돕기 릴레이 캠페인 △대파농가 파이팅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또한 계열사인 호반호텔&리조트는 200여 임대 매장의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에 동참했다. 호반그룹 임직원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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