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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는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내수 회복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내실있게 준비해주시기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국내외 기업 유치와 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혁신에도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일자리와 수출 등에서 개선 조짐도 조금씩 나타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우리의 성장률이 회원국 중 가장 양호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긍정 평가를 받는 것은 방역성공에 힘입은 바가 큰데 자칫 방심해 방역에 실패하면 모든 것이 수포가 된다”며 “철저한 방역을 기초로 할 때만 정책이 성공한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거듭 역설했다.
또 정 총리는 최근 발생한 토스 모바일 부정결제 사고와 관련해 “최근 개인정보 도용으로 추정되는 모바일 부정결제 사고 등이 발생해서 이용자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가 계속 출시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비대면 금융 전반을 점검해 취약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지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