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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계획은 국공유지 활용 34곳(1만9000가구), 군 유휴부지 활용 7곳(4500가구), 공공시설 복합개발 9곳(6600가구), 민간사업, 공공기여 등 기타 유형 13곳(1만가구) 등에서 진행된다.
시행자별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7000가구, 서울시와 서울도시공사(SH)가 3만2000가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이 1000가구를 공급한다.
현재까지 4000가구 이상 사업승인(지구지정)이 완료됐으며 올해 말까지 1만6000가구의 사업승인을 완료, 내년까지 2만가구, 2022년까지 3만5000가구 이상 착공할 계획이다.
입주자 모집은 내년 5000가구, 2022년 7000가구 등 연차별로 확대키로 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정기적으로 사업공정을 점검하고 주택공급 전담조직(TF) 운영 등을 통한 사업관리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용산정비창 등 서울 신규부지 1만5000가구 공급계획 등 서울 도심 주택공급을 위해 앞으로도 공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