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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사업지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 2개동 주상복합시설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지상 4층까지는 상가로, 5층부터는 주거용 오피스텔(768가구)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건축연한 30년을 넘긴 상가건물 등 노후된 집합건물 재건축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창만 재건축위원장은 “사업지 주변으로 우수한 교통·교육 등 생활인프라 환경이 갖춰져 있고 고덕비즈밸리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 세종포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될 예정이어서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