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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고 저체중 등 영양결핍 우려 아동 50명에게 올 연말까지 매월 3만원 상당의 영양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아동의 영양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양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 7종으로 구성됐으며, 올 12월까지 매달 공급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래숙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시 확산추세로 접어든 코로나19로 인해 아동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영양꾸러미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