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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포스코건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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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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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 더샵 데시앙 2차 통합조감도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조감도. /제공=태영건설
태영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19일 경상남도 양산 사송신도시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선다.

17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3개 블록에 지상 최고 25층 22개동에 전용면적 74~84㎡ 규모 20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타입이 90% 이상으로 구성됐다.

단지 바로 앞에 양산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복합커뮤니티 시설과 축구장 6.5배 규모의 수변공원이 조성 중이다. 복합커뮤니티시설은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초등학교 용지와 고등학교 용지가 위치해 개교 시 안심 통학 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부산 도시철도 노포-북정 노선이 개통하면 부산까지 5분 정도에 갈 수 있다. 사송신도시를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에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하이패스 IC도 개설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 대출 등 규제에서 자유로우면서도 부산과 인접한 입지로 사실상 부산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장점도 갖추고 있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19일부터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 2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블록별로 다르다.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계약은 같은 달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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