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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연락사무소 폭파 사전 연락’ 보도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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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6. 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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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북한이 지난 16일 오후 2시 50분경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18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기 전 청와대에 통보했다는 취지의 한국일보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그런 사실은 없다”며 “이미 밝힌대로 김여정 부부장 담화 이후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는지 면밀히 모니터 해왔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윤 수석은 “군 정찰 자산을 이용해서 연락사무소를 계속 주목했던 것”이라며 “한국일보의 보도처럼 청와대에 사전 연락을 해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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