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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은 유럽연합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며 올해 첫 양자 정상회담”이라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양측은 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공조 방안과 보건 방역 분야 협력,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연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교역투자 증진 및 디지털 경제, 신재생 에너지 등 미래 분야로의 협력 다변화 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과정에 건설적으로 기여해 온 유럽연합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정부는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대면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으로 추진하려 했지만 코로나19로 화상 정상회담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