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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강남구 소재 어학원 확진자 접촉한 99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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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6. 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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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방역중인 용인시.
경기 용인시에서 99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A씨는 처인구 마평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강남구 소재 어학원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접촉해 1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16일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18일 처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19일 민간 검체기관 씨젠으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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