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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국방장관, 이달 중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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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6. 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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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회의 참석한 강경화 정경두 서호
강경화 외교장관(왼쪽부터), 정경두 국방장관, 서호 통일부 차관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조만간 화상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양국 간 (회의 날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미국방장관 회담은 늦어도 30일께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북한이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데 이어 북한군 총참모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하며 군사행동을 예고한 상황이어서 회의 날짜가 더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회의에서는 대북 현안과 함께 오는 8월로 예정된 하반기 한·미연합훈련 방식,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 등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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