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진행됐다.
회의는 민간사업시행자를 통한 새만금 관광단지 개발 본격 추진에 따라 관광시설 투자유치 방안을 검토하고 코로나19로 발생한 관광 축제 침체에 대응할 새로운 축제 방향을 찾고자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새만금이 가진 잠재력에 주목, 새만금 내 문화·관광 활성화가 새만금사업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시설 설치에 민간투자자를 유치하려는 노력,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개선 등의 정책이 병행돼야 관광단지 개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은 “자문위원들의 정책적인 조언을 투자유치 업무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새만금 투자유치와 관광사업 추진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노마드 축제를 구상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