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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런칭 1년 만에 프리미엄 브랜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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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6. 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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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분양단지 연속 완판, 미분양 제로, 지역 최고청약경쟁률 등 화제
올해까지 포레나 단지 2만 가구 달성 예상
포레나 부산 초읍 단지 전경
포레나 부산 초읍 단지 전경/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지난해 8월 런칭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가 6개 분양단지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등 약 1년만에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22일 한화건설에따르면, 지난해 ‘포레나’를 런칭한 이후 분양한 6개 단지를 모두 완판시켰다. 또한 포레나 브랜드로 분양되거나 브랜드를 변경한 모든 단지(공사 중 단지, 입주단지 포함)를 통틀어 미분양 제로도 달성했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포레나 루원시티, 포레나 부산 덕천 등 신규분양 아파트들은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각 지역의 최선호 단지, 랜드마크 단지로 떠올랐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지역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포레나 부산 덕천의 경우 2년만에 부산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다시 쓰기도 했다.

특히 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로 미분양 아파트가 많았던 거제시에서 ‘포레나로 단지명을 바꾼 후 모두 완판했다. 한하건설이 2018년 10월 처음 분양해 약 1년 6개월간 미분양으로 남아있었던 ‘거제 장평 꿈에그린’은 ‘포레나 거제 장평’으로 단지명을 변경한 이후 모두 완판됐다. 작년에도 미분양 관리지역이었던 천안에서 1순위 청약경쟁률 0.7대 1로 미분양이 예상됐던 포레나 천안 두정을 3개월만에 완판시켰다.

한화건설은 지금까지 포레나 브랜드로 분양한 단지가 총 6개, 6346가구라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주목할 점은 지금까지 분양한 포레나 세대 수보다 기존 분양이 완료된 단지들이 포레나 브랜드로 변경한 사례가 더 많다”고 전했다. 작년 8개 단지, 5520가구 규모의 기존 분양 단지들에 포레나 명칭을 적용했다. 올해에도 3개 단지, 3113가구 규모의 기 분양 단지의 브랜드를 변경해 지금까지 포레나 브랜드로 변경된 세대 수만 8633가구대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한화건설은 “현재까지 공급된 약 1만5000가구의 포레나 단지와 하반기 분양물량 및 브랜드 변경 가구 수를 포함하면 올해까지 전국의 포레나 단지는 약 2만 가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아가 한화건설은 지난 5월 포레나만의 향을 담은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를 출시해 고객 브랜드경험을 강화해가고 있다. 또한 지난 2년간 준비한 포레나 신상품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달라진 브랜드의 실체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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