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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글로브 월’ 검체채취 부스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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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6. 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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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선별진료소 현장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찾아 ‘글로브 월(Glove Wall)’ 검체채취 부스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글로브 월은 투명한 아크릴벽을 사이에 두고 의료진이 비닐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손을 뻗어 검사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법으로 의료진과 검사자를 분리하고, 냉방기 가동시에도 교차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정 총리는 “최근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방역 현장의 어려움도 더욱 가중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장 의료진과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 정 총리는 “‘글로브 월’ 검체채취 부스의 도입으로 여름철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감소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검사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먈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검사가 필요한 만큼, 코로나19 방역의 주역인 의료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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