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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장기 지속 성장 기업으로서 주가 재평가 기대…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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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7. 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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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일 현대모비스가 올해를 시작으로 전동화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면서 장기 외형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9만원을 유지했다.

조수흥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전동화 핵심 부품 담당 기업”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이 가속 성장할 전망이라 동사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5년 기준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판매목표는 약 165만대로, 이중 전기차가 약 92만대”라며 “전동화 사업 확장이 동사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가시성을 높여줄 수 있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장기적으로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배의 주가 상승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단기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고객 다변화와 전동화 매출비중 상승은 성잠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라며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도입과 함께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25년을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4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며, 목표주가도 40만원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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