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장학금 6억원은 2학기 등록금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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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계원예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전교생 3000명에게 2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예산조정과 기금 등으로 마련된 특별장학금 6억원은 2학기 등록금 납부시 학비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 계원예대은 학생들의 졸업 후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인재서비스 전문기업 스탭스(주)와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을 통해 스탭스㈜는 오랜 기간 진행해 온 취업지원 사업 경험을 발판으로, 멘토링 노하우 역량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진로를 지도하고 취업역량을 증진시키는 역활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계원예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홍보 및 온라인 접수를 통해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모집하고, 참여자는 여름방학부터 스탭스㈜의 지역센터 중 원하는 센터에 방문해 프로세스 별 상담을 비롯해 참여자의 개별 특성에 맞는 일대일 상담을 받게 된다 .
취업지원 서비스는 1:1 맞춤형 개별상담 서비스, 심리검사 실시·해석, 모의면접 컨설팅·동행면접, 기업분석, 취업특강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국비훈련 지원, 훈련수당 지급 등을 제공한다 .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제고는 물론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또 다른 발판도 마련됐다.
계원예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학교기업지원사업은 현장실습교육에서 기술 개발이나 제품 판매 및 용역 제공 등을 통해 창출된 수익을 고유 목적인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도록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
이번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을 통해 학교기업인 ‘계원창작소’는 기존의 사업영역인 디자인 굿즈 사업 외에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분야인 3D 및 AR/VR 분야를 추가해 새로운 모습의 학교기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계원예술대학교 송수근 총장은 “우리대학은 학생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한 학생중심의 혁신정책을 펼치고 있다”며“학생들의 취·창업 등 졸업 후 안정된 진로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