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의왕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점포 재개장 비용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휴업한 적이 있고 올 1월 매출총액 기준 2~4월 중 매출총액이 70%이상 감소한 달이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선정된 점포에 대해서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재개장 지원사업 특성상 정액지급이 아닌 해당 기간에 세금계산서나 카드 매출전표 등으로 지출이 증빙된 금액을 한도 내에서 지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의왕시 관내 사업자로 등록된 점포로 현재 영업 중이어야 하며, 무등록 사업자나 비영리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항목은 지난 2~5월 중 매장의 재개장을 위해 구입한 재료비, 소모품·비품 구입비, 홍보마케팅 비용, 공과금·관리비, 청소·방역비용 등이다.
김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점포가 지원에 누락되지 않도록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피해점포 재개장 비용 신청은 17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