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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라크 입국자 2명 코로나19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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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7. 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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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심볼로고
용인시-심볼로고.
경기 용인시는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입국한 남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112번 확진자 A씨는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지난 14일 처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15일 씨젠으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113번째 확진자 B씨는 수지구 동천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다. 14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4일 이라크발 전세기로 입국했다.

용인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용인 지역 확진자는 132명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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