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99포인트(0.14%) 떨어진 2198.20으로 장을 마쳤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전 한때 2180선까지 내려앉았지만 낙폭을 줄여 2200선 근처에서 맴돌았다. 장 막판에 하락장으로 쳐지면서 2200선 아래서 마감했다.
기관 매도세가 거셌다. 이날 기관은 3291억원을 매도했다. 외국인도 746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방 압력을 더했다. 다만 개인은 홀로 4074억원을 사들이며 낙폭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1.88%), 은행(1.56%), 의약품(1.56%) 등은 상승했고, 서비스업(-1.85%), 증권(-1.63%), 유통업(-1.04%)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묵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0.37%), SK하이닉스(-0.84%), 삼성바이오로직스(-0.54%), 셀트리온(-1.52%)등이 약세장을 펼쳤다. 다만 현대차(3.40%), 현대모비스(1.59%)는 상승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도 하락장을 펼쳤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1.26포인트(0.16%) 하락한 781.96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 역시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전환했다.
이날 외국인은 992억원, 기관은 13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 홀로 1177억원 매수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2.28%), 섬유의류(1.66%), 정보기기(1.39%) 등은 상승했고, 디지털 컨텐츠(-1.42%), 유통(-1.33%), 방송서비스(-0.79%)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선 씨젠이 3일 연속 상승하면서 셀트리온제약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씨젠은 전장 대비 3000원(1.71%) 오른 17만85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1.78%)와 셀트리온제약(-3.06%), 에이치엘비(-2.88%)은 하락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