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나눔재단, 15년 누적 후원금 1532억…“맞춤형 지원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22010013217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7. 22. 10: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J2018]CJ_CheilJedang_CI_Guideline(CMYK)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은 15년 동안 누적 후원금이 1532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교육불평등이 대물림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 왔다. 이 철학에 따라 지난 2005년 6월 나눔재단을 설립했고, 온라인 기부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현재까지 전국 4600여개 공부방을 중심으로 150만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왔다. 40만명에 달하는 회원이 참여한 누적 봉사 시간은 70만 시간, 총 후원금은 1532억원에 달한다.

2017년부터는 고용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꿈키움 아카데미’를 실시해 왔다. 이를 통해 현재 176명의 청년들이 CJ그룹 계열사에 입사했다.

CJ는 나눔재단 설립 15주년을 맞아 단순 후원 중심의 사회공헌에서, 아동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성장 단계별 체계적인 문화 교육 및 꿈 실현 기회를 지원하는 ‘문화꿈지기’로 진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화꿈지기는 △아동기 열린 문화 체험 기회로 재능과 흥미 탐색을 돕고 △청소년기 동아리 형태의 심화된 문화 창작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문화산업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CJ문화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공헌 활동이다.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 부사장은 “미래 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역량으로 꼽히는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능력, 인성 등을 함양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창작 교육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달라진 사회에 맞게 더 다양한 꿈을 꾸고 또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재단 설립자의 의지”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