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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코로나19 생활방역 조기정착 위해 안심식당 지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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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7. 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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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심식당 군포시 인증 스티커 부착
군포시는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한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음식문화개선을 통한 코로나19 생활방역 조기정착을 위해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해 군포시 인증 안심식당 스티커를 식당 입구에 붙이게 된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도 지원받는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1인용 접시와 국자 등을 비치하고 개별포장 수저 제공 등 위생적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수칙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시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이후 수칙을 위반하면 지정을 취소하는 등, 엄격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새로운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당들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안심식당 지정제도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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