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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서천과 남사 아곡지구 서울행 프리미엄 버스 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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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7. 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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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전경./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에 서울·판교 방면 프리미엄 출퇴근 버스 노선 3개가 신설된다.

용인시는 다음 달 노선들을 운행할 사업자를 공모해 11월부터 운행할 계획이다.

용인시가 출·퇴근형 광역버스인 ‘경기 프리미엄 버스 시범사업’에 참여해 3개 노선의 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신설되는 3개 노선은 서천지구와 남사 아곡지구에서 판교테크노밸리 방면 2개 노선, 남사 아곡지구에서 양재시민의숲 방면 1개 노선 등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만 노선별로 2편씩 배차되는 우등형 프리미엄 버스는 31인승 이하로 제한해 기존 노선버스와 차별화된다.

여기에 전용 앱을 통한 좌석예약시스템 적용, 언택트(비접촉)식 요금을 결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된다.

요금은 경기순환버스와 같은 수준에서 결정하고 환승요금도 적용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3개 노선의 프리미엄 버스 운행 결과를 분석해 출퇴근 수요가 많은 업무단지, 대중교통 공급과 수요간 불균형이 심한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노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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