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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분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침체되면서 자동차부품(VS) 사업부문이 어려움을 겪으며 영업적자가 이어졌다”면서 “3분기부터는 자동차 부품 수요가 회복돼 영업이익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기존 대비 수요는 감소하겠지만 기존 계약에 따라 매출이 30% 이상 고성장 할 것으로 본다”면서 “일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하고 비용 축소 노력 등을 하고 있어 내년 턴어라운드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