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시책으로 저출산 대응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동시에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인정받아 6000만원의 특별교부세와 저출산 대응 우수 정책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는 민선7기 윤화섭 시장의 공약으로, 임신부터 출산까지 병원 진료 시 택시를 단돈 ‘100원’에 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지난해 5월 도입, 지난 6월까지 7100여 회가 운행되는 등 임신부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실효성 있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산 대응 시책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기 좋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추진 중인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을 비롯해 청년소통 공간인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 조성, 청년활동협의체 운영, 무상 교복 지원,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등 다양한 인구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