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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활용한 자율주행 영상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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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8. 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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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연
은수미 성남시장이 자율주행 자동차 영상 시연회를 관람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5일 자율주행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술 구현한 자율주행 자동차 영상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공동 제작한 자율주행 자동차와 시 빅데이터센터에서 수집한 자율주행 빅데이터를 활용한 영상 시연회로,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이다.

시연회는 사전에 시청 광장과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을 주행하며 차량제어 데이터, 센서 데이터를 생산, 구축, 가공해 자율주행 제어기술로 활용하는 전 과정을 소개했다.

또 디지털 경제 전환을 위한 비대면 일자리 창출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시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과기부(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사업), 한국교통연구원(교통 플랫폼 주관), 시 교통빅데이터센터가 거버넌스를 구성, 교통 빅데이터 관련 정보를 생산, 구축, 가공, 유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구소 및 중소 중견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빅데이터를 요청하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지원을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및 관내 스타트업 기업인 ㈜어노테이션에이아이, ㈜엔쓰리엔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자율주행 및 CCTV 빅데이터를 활용해 오는 9월1일부터 청년층 50명을 대상으로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 청년들의 비대면 재택근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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