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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해경청장, 태풍 장미 북상 비상근무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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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8. 09. 17:48

해경
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세종)=해양경찰청은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긴급 전국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해상 안전관리 강화와 긴급출동태세 대비를 주문했다.

김 청장은 전국 해상상황을 청취하고, 국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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