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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에 재고 면세품 또 풀린다…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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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8. 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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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온X롯데면세점 재고 명품 판매
롯데온에 재고 면세 명품이 다시 풀린다.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마음방역 명품 세일’ 4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3일까지 진행하며, 44개 브랜드의 1000여 종 상품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이번 4차 판매를 위해 지난 차수보다 2배 많은 약 70억 원의 물량을 준비했다. 23개의 새로운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기존에는 판매하지 않았던 소형 가전과 미용 기구도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는 “매번 준비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되고 있으며, 롯데온의 7월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61.5%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통관 절차를 거쳐 다음 달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추석 전에 통관 및 배송을 마칠 계획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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