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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직자,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 173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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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8. 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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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전경
용인시청 전경.
경기 용인시 공직자 3000여명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730여만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처인구 원삼·백암 지역을 중심으로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한 것.

성금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용인지역 수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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