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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용인지역 내 확진자는 2명이 추가 발생해 총 210명이 됐다.
209번째 확진자 A씨는 60대 여성으로 우리제일교회 신도다. 지난 13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 16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채취를 했고 녹십자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210번째 확진자 B씨는 30대 남성으로 우리제일교회 신도인 151번째 확진자의 아들이다. 우리제일교회발 2차 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B씨는 15일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16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채취를 했고 녹십자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조사 결과 이들 교회에서 예배를 볼 때 교인 간 거리가 1m 이내로 가까웠고 좁은 공간에서 찬송가를 부르면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