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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8월 분양 예정…총 152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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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8. 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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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원도심 원대동 일대
총 1526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
원대역 초역세권, 고속철도(KTX·SRT) 이용 가능
서대구센트럴자이 투시도
서대구센트럴자이 투시도/제공=GS건설
GS건설은 이달 중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1401번지 일원(원대동3가 주택 재개발정비사업)에서 ‘서대구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서대구센트럴자이는 아파트 지하 2층~지상 33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526가구(일반 분양 107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32실로 구성된다.

서구는 원도심 지역으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소비자에게 선호도 높은 주거 브랜드 GS건설 ‘자이’ 아파트 공급을 비롯해 도시재생사업이 속도를 높이면서 일대 주거 환경 개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을 비롯해 팔달시장역도 가까운 입지다. 특히 고속철도(KTX·SRT)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물론 신설되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도 이용이 편리한 만큼 서울, 대전, 부산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보유했다.

단지 근처에 벚꽃 명소인 침산공원을 비롯해 달성공원, 연암공원 등 녹지시설이 가깝다. 인지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침산동 학원가도 가깝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구 지역은 대구에서도 노후한 지역으로 분류되어 왔지만, 최근 도시재생 사업 및 서대구역 개통 등으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단지는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대단지로 공급되는 데다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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