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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라이프치히 3-0으로 꺾고 창단 첫 챔스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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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8. 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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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SNS
파리 생제르맹(PSG)이 라이프치히(독일)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19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3-0으로 이겼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13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마르퀴뇨스는 프리킥 상황에서 디 마리아가 골문 앞으로 띄운 볼을 헤딩골로 연결했다.

이어 전반 42분 네이마르의 감각적인 힐킥 패스를 받은 디마리아가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스코어를 더 벌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13분 베르나트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파리생제르맹은 바이에른 뮌헨과 리옹의 4강전 승자를 상대로 오는 24일 결승전을 치른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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