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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방범CCTV 통합관제센터, 범죄예방 파수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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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8.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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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CCTV 관제센터
안산시 도시정보센터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올 한해 200여건의 각종 범죄예방 및 사건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 방범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 중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 결정적 역활을 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안산시에 따르면 도시정보센터는 3600여대의 방범CCTV를 연중무휴 가동하며 각종 사건·사고 해결은 물론, 보이지 않는 범죄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시민이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오동의 한 주택가에서 60대 남성이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절도 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방범CCTV를 통해 목격되자 신속하게 경찰에 알려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기도 했다.

시는 이 같은 범죄를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경찰관이 순찰차에서 범죄현장 인근의 방범CCTV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IT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첨단 CCTV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차량절도범 검거, 범죄예방 경고방송, 만취자 및 비위청소년 보호 등을 예방하며 올해 들어 총 200여건의 범죄예방 및 사건 해결에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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