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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안산시에 따르면 도시정보센터는 3600여대의 방범CCTV를 연중무휴 가동하며 각종 사건·사고 해결은 물론, 보이지 않는 범죄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시민이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오동의 한 주택가에서 60대 남성이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절도 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방범CCTV를 통해 목격되자 신속하게 경찰에 알려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기도 했다.
시는 이 같은 범죄를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경찰관이 순찰차에서 범죄현장 인근의 방범CCTV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IT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첨단 CCTV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차량절도범 검거, 범죄예방 경고방송, 만취자 및 비위청소년 보호 등을 예방하며 올해 들어 총 200여건의 범죄예방 및 사건 해결에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