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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의 생물학 연구개발기관인 오스바우두 크루스 재단(Fiocruz)이 다음 해 4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시작한다.
이 재단은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에게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이전받는다.
지난달 말 보건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1억회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에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19억9000만 헤알(약 4255억원)의 특별예산안에 서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백신 개발을 끝내면 12월 중에 1차로 1500만회분, 다음 해 1월에 2차로 1500만회분, 3월부터 나머지 7천만회분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는 오스바우드 크루스 재단에서 백신을 자체 생산해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