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코로나에 따른 폐기물 증가 및 국제 교역 중간에 따른 처리시설 부족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순환경제로의 전환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자원순환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으로 시멘트가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시멘트 산업의 순환자원 대체율은 20%에 지나지 않지만 향후 60%까지 확장될 수 있다”며 “동사는 2018년 12월부터 순환자원 사용량을 늘리기 위한 투자를 집행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반적인 EBITDA 개선과 배당 성장도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순환자원 사용으로 유연탄 구입비 절감, 폐합성수시 처리에 따른 수수료 수익, 탄소배출 저감에 따른 배출권 거래 수익 등 다양한 방면에서 EBITDA 개선이 가능하다”며 “2020년에는 세전이익 4200억원, 2021년에는 4500억원이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정부의 공공주택 발주 증가 및 인프라 확대 기조로 시멘트 출하량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며 원가절감투자 효과와 맞물려 큰폭에 영업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그에 따른 지속적인 배당 성장도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