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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당국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82명 가운데 20대와 30대는 82명으로 45%를 차지했다. 40대와 50대는 58명으로 32%였다. 또 코로나19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34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1만9610명으로 올라섰다.
한편 도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하자 일본 정부의 여행 장려책인 ‘고투트래블(Go To travel)’의 대상지역에 제외됐던 도쿄를 포함시켜달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이날 일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대표는 고투트래블의 대상 지역에 도쿄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