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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삼성전자는 소비자 편의를 위해 업데이트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7일 국내외 IT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사전 예약자들에게 제공된 갤럭시탭S7 플러스에서 디스플레이 일부가 녹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다크모드를 적용했을 때 생긴다고 사용자들은 주장한다.
이전에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태블릿에서 종종 보고됐던 문제이지만, 갤럭시탭S7에서 유난히 심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고유의 특성에 따른 것”이라며 “다만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나은 사용성 제공을 위해 업데이트 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가 이달 출시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에서는 카메라 안쪽에 습기가 생긴다는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