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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시민들, 수해지역 백암면에 복구 성금 잇따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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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8. 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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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면
19일, 백암어머니방범대 관계자들이 박기용 백암면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에게 수해복구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용인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지역에 주민단체의 수해복구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백암면 봉사단체인 백암나눔회와 백암탁구협회, 백암어머니방범대 등에서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수해복구 성금을 기부했다.

또 수지구 성복동에서 활동하는 단체가 200만원을, 동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도 성금을 보내왔다.

용인시는 성금을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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