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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림동에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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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9. 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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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관리소
생활밀착형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인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시작했다.

1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경기도와 용인시가 반반 부담하는 메칭사업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유림동 행정복지센터 3층 유휴공간(38.5㎡)에서 활동한다. 유림동은 유방동 3·4통 빌라단지 3000여가구를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기능’을 하는 경기도 시범사업을 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행복마을지킴이 8명과 사무원 2명 등 10명이 상주해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개조로 나눠 교대 근무하며 주민 불편사항을 처리한다.

이들은 관내 빌라나 주차장 등 방역 취약지역과 편의시설을 소독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상습지역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특히, 여성·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야간순찰과 간단한 집수리, 공구대여 등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도 발굴하게 된다.

이원주 유림동장은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꼭 필요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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