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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경기도와 용인시가 반반 부담하는 메칭사업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유림동 행정복지센터 3층 유휴공간(38.5㎡)에서 활동한다. 유림동은 유방동 3·4통 빌라단지 3000여가구를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기능’을 하는 경기도 시범사업을 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행복마을지킴이 8명과 사무원 2명 등 10명이 상주해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개조로 나눠 교대 근무하며 주민 불편사항을 처리한다.
이들은 관내 빌라나 주차장 등 방역 취약지역과 편의시설을 소독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상습지역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특히, 여성·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야간순찰과 간단한 집수리, 공구대여 등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도 발굴하게 된다.
이원주 유림동장은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꼭 필요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