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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 예방국민수칙’ 중국어 등 12개 언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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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9. 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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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중국어를 비롯한 12개 언어로 번역한 코로나19 국민예방수칙을 유튜브를 통해 홍보한다.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2개국 언어(중국·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러시아·미얀마·우즈베키스탄·태국·필리핀·스리랑카·캄보디아·네팔)로 번역한 영상을 제작·홍보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영상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비롯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고위험국가 입국자 시설격리 사전예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를 검색해 들어가면 볼 수 있으며, 각 국가별 언어로 번역된 ‘코로나19 국민예방수칙’ 방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 뿐 아니라 한국어를 모르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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