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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추석 선물 사전 예약, 작년보다 30%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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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9. 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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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실적이 지난해 추석보다 30% 가까이 신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롯데마트 추석 사전 예약 실적을 견인한 상품군은 건강 기능 식품으로 해당 기간 동안 전년 대비 116% 신장했다. 특히 홍삼 등 면역 관련 세트의 매출은 302.7% 신장했다.

건강기능식품 이외에도 버섯과 인삼·더덕 세트 등이 각 119.9%, 44.7% 신장하는 등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통적인 선물세트 강자인 신선 세트도 순항 중이다. 과일 세트는 46.5% 신장했다. 롯데마트는 올 해 역대 최장 장마로 시세 변동이 예상되는 만큼 할인 폭이 큰 사전예약 시기에 선물을 준비해두려는 움직임의 영향으로 풀이했다.

롯데마트의 사전 예약은 19일까지 진행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며 건강기능식은 물론 관련 세트들의 사전예약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추석 선물세트를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사전 예약 기간을 놓치지 마시고,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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