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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따르면 지난달말 백 시장은 세자녀 이상을 둔 다둥이 부모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많은 자녀를 양육하면서 직장 생활하는 직원들의 고충에 대해 공감하고, 출산율 제고 방안에 대한 의견를 나눴다.
백 시장은 “공무원들의 4자녀 낳기 장려를 위해 4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의 인사 우대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한 직원은 “양육하는 도중의 실질적 지원도 정말 중요하다. 대학생인 다자녀의 등록금이 정말 부담스러운데, 시민에 대한 지원방안의 검토”를 요청했다.
현재 용인시에는 세자녀 이상을 둔 공무원이 163명에 달한다.
올해 용인시는 출산장려금지원을 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는 100만원, 넷째 200만원, 다섯째 이상은 3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