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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빅데이터 사업으로 포스트코로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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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9. 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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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4일 박재현 KDX 한국데이터거래소 대표(왼쪽)와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KDX 한국데이터거래소와 빅데이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세계면세점은 한국데이터거래소 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해 △데이터 상품의 유통 및 거래 활성화 △이종 산업 간 데이터 결합상품 개발 △빅데이터 신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으며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의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당사와 기관과의 데이터 교류를 통한 파급 효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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