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풍의 눈 약해졌지만” 10호 태풍 ‘하이선’ 여전한 위력…현재위치 경로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07001111027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9. 07. 11: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상청 날씨누리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태풍의 실시간 이동경로가 공개됐다.


7일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들어선 영남과 영동지역에는 시간당 50mm의 폭우가 집중됐다.


기상청 레이더영상에 포착된 '하이선'은 태풍의 눈이 뚜렷하진 않지만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선'은 이날 오전 부산 앞바다를 지나 8일 새벽 소멸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에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경남 거제도에는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8.2m의 기록적인 강풍이 몰아치고 있다.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최고 400mm 이상, 영동과 영남에도 100~300mm의 집중 호우가 예상됐으며 호남지역은 최고 200mm, 그 밖의 전국에는 30~100mm의 비가 내리겠다.

한편 기상청은 "당분간 우리나라 상공에 차가운 공기가 머물면서 불안정이 강화되어 강수구역 및 강수시점의 변동성이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