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분당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시·국유지 맞교환을 통해 금곡동 복합청사를 2026년까지 신축하기로 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신흥지구대가 위치한 신흥동 3775번지의 시유지 942㎡와 금곡지구대가 있는 금곡동 173번지의 국유지 670㎡를 올해 말까지 교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용도 변경 및 용적률을 상향조정하는 등 기본 절차가 마무리 되면 노후된 금곡지구대와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하고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4200㎡ 규모의 복합청사를 건립한다.
금곡동 복합청사 1~2층 일부(700㎡)는 분당경찰서에 무상 대부해 금곡지구대가 들어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복지와 치안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지자체와 경찰의 성공적인 협치 모델이 돼 지역주민의 편의를 높이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